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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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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를 명품도시로"...홍…

"내포신도시를 명품도시로"...홍북읍 & 기관단체장 뭉쳤다

[홍성일보]홍성군 홍북읍과 홍북읍 기관단체장들이 도청소재지인 홍북읍 내포신도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고자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충남도청이 홍성군 홍북읍으로 이전한 이래 홍성군은 인구 10만 명을 목표로 시(市) 승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하면서 내포신도시 내에 공공기관과기업이 속속들이 이전하며 고층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내포신도시만의 특색 없이 더딘 발전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선용 홍북읍장은 지난 9월 충남도립도서관을 방문해 홍예공원 내에 상징성 있는 시계탑 설치를 건의해 오는 11월 중에 설치할 것을 확답 받았으며, 10월 15일에는 최승천 체육진흥회장, 김상홍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조소행 충남지역본부장을 만나 내포신도시 내에 랜드마크 조성을 건의했다. 이어 10월 17일에는 5,200여명이 거주하는 LH아파트의 강성현 이장과 동 대표를 만나 아파트 상징물 건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선용 홍북읍장은 “관내 기관단체장과 함께 내포신도시가 소재한 홍북읍을 볼거리가 풍부하고 고풍스런 경관을 지닌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봉암 참새방앗간’을 아시나요~

주민손으로 만든 고령노인 일자리 창출한 금마면 봉암마을 화제

‘봉암 참새방앗간’을 아시나요~

▲금마면 봉암마을 봉암참새방앗간 [홍성일보]2008년부터 2016년까지 환경부에서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된 홍성군 금마면 월암리 봉암마을은 주민들이 똘똘 뭉쳐 ‘봉암참새방앗간’이라는 영농 조합법인(대표 주명순)을 만들어 무더위에도 즐겁게 일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마을기업 지정서’를 받기도 한 봉암참새방앗간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노인 일자리 창출로 전국에서 모범을 보이는 대표적인 농촌 마을기업이다. 2005년 주민 12명이 시작한 방앗간은 건강상의 이유로 3명이 빠져 현재는 9명의 구성원이 365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대부분이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참새방앗간은 어릴 적 먹던 할머니 냄새가 물씬 풍기는 떡으로 유명하다. 쑥개떡, 인절미, 시루떡, 송편, 가래떡 등 일상에서 먹는 떡은 모두 만들고 있어 각지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복갑순 봉암이장은“봉암마을 어르신들은 바빠서 나이 먹을 시간이 없기로 유명하다.”며 “새벽에 일어나 농사를 거들고, 아침에 나와 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근 지역 주민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명순 대표는 “노후에도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지 않으며, 손자들이 왔을 때 용돈을 주는 재미로 하루하루 어렵지 않게 설레게 일하고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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