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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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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체결 및 현판식전달

'새로운 도약'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

[홍성일보] 지난22일 홍성군은 군청 현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시민참여단,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군은 지난 20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체결 및 현판식전달을 받았으며, 이번 협약으로 홍성군은 1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홍성군은 그동안 △성 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경제·사회참여 확대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사회 구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강화 등 5가지 영역별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양성평등강사 양성 및 찾아가는 교육 실시로 성 평등 의식 확산,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전국 최초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 등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의 선도적 추진으로 여성친화도시 추진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아 재지정 심사에 통과했다. 군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1단계 사업 추진에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새로운 수요를 반영하는 등 한 단계 도약한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을 향후 5년(2020~2024)간 군민과 함께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환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전 부서가 협치 노력하여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그 간 추진해온 돌봄, 일자리, 안전 분야의 여성정책 뿐만아니라, 도시재생,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친화 정책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해 여성과 가족이 행복을 누리는 도시를 말한다.

‘군민이 행복한 충남의 중심 홍성', 2020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신뢰행정 구현 7개 중점추진과제 선정

‘군민이 행복한 충남의 중심 홍성', 2020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일보]홍성군은 지난 21일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와 이용록 부군수를 비롯한 각 담당관·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및 군정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군민이 행복한 충남의 중심 홍성'을 비전으로 △시 승격 추진 및 지역 균형발전 △활력 있고 역동적인 살맛나는 지역경제 △역사 재조명과 특색 있는 문화관광 도시조성 △쾌적한 환경, 행복한 안전 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 △풍요롭고 지속가능한 다기능 농어업 육성 △포용과 혁신으로 신뢰행정 구현의 7개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하였다 먼저 홍성군 민선7기 역점 시책 중 하나인 시 승격을 위해 무안군과 공동대응, 주민 공감 설명회 및 공청회 개최, 관계기관 방문 건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 군청사 이전을 위해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등 로드맵을 확정하였으며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및 종합병원 건립, 대학 유치를 위해 충남도와 공조하여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2020년은 지역 균형발전정책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가족센터,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수영장, 청소년문화의 집, 생활SOC 등 대규모 시설사업의 안정적 추진, 유기농업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발전투자협약,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굵직한 사업의 추진계획이 보고되었다. 이어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 홍성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내포 도시첨단사업단지 기업 유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개인·시장을 육성할 것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김좌진장군 청산리전투 전승 100주년 및 제10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김좌진장군 성역화 사업,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홍주읍성 복원 및 유적 정비를 통해 홍주천년 역사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환 군수는 “각종 현안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석환 군수, 愛國愛民 정신에 주민 동참 이어져...

연두순방 중 홍성사랑장학금 및 설 명절 불우이웃돕기 기탁 줄이어

김석환 군수, 愛國愛民 정신에 주민 동참 이어져...

[홍성일보]청산리대첩 100주년을 맞아 김석환 홍성군수가 김좌진장군의 愛國愛民정신을 잇기 위해 추진한 마을단위 민생현장방문에서 홍성군민의 愛國愛民 동참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20일 마을단위민생현장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홍북읍을 찾은 김석환 홍성군수에게 홍북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상홍)에서 가래떡과 계란, 홍북읍 바르게 살기위원회(위원장 김건태)에서 쌀과 김 등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홍북읍 어경마을(이장 방영진) 방문에서는 지역의 미래인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홍성사랑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서부면 신촌마을과 속동마을에서 기탁한 600만 원 등 700만원의 사랑이 모아졌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불우이웃돕기 127% 달성하고, 적십자회비 충남도내 1위를 기록하였다”며 이는 백야 김좌진장군의 愛國愛民정신을 잇는 홍성군민들이기에 가능했다며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6일부터 진행한 2020년 마을단위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총202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며 지역균형발전과 지역발전방향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1개 읍면의 202건 건의사항 중 최다 건의 지역은 장곡면으로 21건, 최소 건의 지역은 홍동면으로 10건이 집계되었다. 태양광과 축사신축 반대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해하는 사업의 규제를 강화해줄 것이 최다 건의 과제로 꼽혔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백야 김좌진장군 나라사랑 선양의 해』를 비롯해 의병의 날 행사와 설날 장사씨름대회 개최 등 지역 역점사업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행정의 달인답게 즉문즉답으로 현안사업 해결책을 거침없이 군민들에게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발 빠른 대처로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2월중 담당부서 현지출장으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1/4분기 중 사업을 완료할 것과 관정 등 농사를 위한 사업은 조기에 발주해 금년 농사 전에 마무리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번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김석환 홍성군수의 행정 철학을 반영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소통키로 했으며,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읍․면의 오지 마을을 우선 선발했다.

다기능 농업 발전전략으로 230억 원 집중 투자

다기능 농업 발전전략으로 230억 원 집중 투자

[홍성일보]홍성군이 풍요롭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전략 이행을 위해 2021년까지 23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 받은 친환경 농업의 선도 지자체 명성에 걸맞게 금년 내 2천만 원을 투자해 친환경 농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량과 비중, 유통 경로, 농가 소득 현황 등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유통과정에 걸쳐 특화된 친환경 데이터를 수립할 계획이다. 군은 친환경 농업 실천에 최적화된 토양관리 및 영농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이를 친환경 농업 육성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182억 원 규모의 “유기농업 기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홍성형 유기농업 프로젝트”(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도 본격 가시화된다고 밝혔다. 친환경 학교‧공공급식지원센터 및 비즈니스지원센터 조성, 사회적 농업 육성 및 마을교육공동체 거버넌스 구축, 후계농 양성 등이 주 사업 내용이다. 군은 광역 물류 유통망과 연계해 농업 소득창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3억 원을 투자해 관내 임산부 700여 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생산과 소비체계도 점증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벼 건조시설 2개소 증설을 위해 20억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우리밀 제분 및 반건면 공장 설립 등 우리밀 생산 장비 확충을 위해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사업으로 34억이 투입된다. 그 밖에 군은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하향식 의사수렴을 위한 홍성군 농업회의소 설립을 위해 5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군이 자랑하는 민간 거버넌스 합의체인 학교급식센터, 홍성통과 함께 농정정책의사결정 체계가 주민주도형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균형 있는 농업정책수립을 통해 농촌의 자생력을 증대시키고, 경쟁력을 확충해 나가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할 계획”고 말했다.

[속보] 히말라야 눈사태로 충남교육청 교사 4명 실종...2명은 천안지역…

네팔로 지난 13일 교육봉사 떠나…실종자 가족들 네팔 현지로 출발

[속보] 히말라야 눈사태로 충남교육청 교사 4명 실종...2명은 천안지역 근무

[홍성일보]네팔로 트래킹과 교육봉사를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 가운데 4명이 안나푸르나 지역의 눈사태로 실종됐다. 18일 외교부와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사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코스 중 해발 3230m인 데우랄리 지역에서 눈사태를 만나 한국인 일행 9명 중 4명이 실종됐고 나머지 5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화를 면했다. 사고를 당한 이들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네팔로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교사들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를 위해 네팔로 떠났던 교사들은 모두 11명으로 지난 13일 출발했다. 특히 사고를 당한 4명 중 2명은 천안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충남교육청을 비롯해 우리도 제발 사고를 당한 교사들이 무사하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와 주 네팔 대사관, 충남교육청은 사고가 일어난 직후 즉각 비상대책반을 꾸려 운영 중이며 네팔 당국에도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요청했다. 실종자들의 가족들 또한 18일 오후 1시 25분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사고 현지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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