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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보] 그동안 코로나19 ‘청정지역’이던 홍성군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충남도와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1번 확진자는 64세 남성이며, 발열 증상을 보여 홍성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7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착수했으며, 감염병관리기관에 입원시켜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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