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일보]홍동면(면장 김종희)이 면민이 주인 되는‘섬김행정’을 적극 실천하여 행복한 홍동면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종희 면장은‘면민을 섬기자’는 면정 추진 방침을 바탕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마을을 순회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행정 추진 상황을 알려드리고,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등‘면민과의 소통’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1인 고령 가구 및 취약가구를 지원하는‘현장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공정·공평한 지역균형개발’을 위하여 지역개발사업 대상자 선정 시 이장협의회 등 각종 직능/민간단체와 소통하여 민주적 절차에 의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희 면장은“면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민의 행복이다. 직원들과 친절 운동을 실천하여 찾아오시는 면민께 반갑게 인사드리고, 하시는 말씀을 이청득심의 자세로 경청하는 등 섬김 행정을 통해 면민이 행복한 홍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